가지볶음 황금레시피 백종원역시짱이네요.
최고의 요리비결 가지어묵볶음 레시피
어묵가지볶음
가지요리 레시피
최고의 요리비결 가지어묵볶음 레시피에
선을 보였던 어묵가지볶음을
한 접시 만들어 저녁 식탁에 올렸어요.
맛간장을 만들어 놓으면,
볶음요리에 맛있게 사용할 수 있는데,
김영준 요리사님의 가지요리 레시피
역시 간장가지볶음을 하셨더라고요.
가지볶음 만드는 법은 요리를 하는
사람의 오랜 습관과
기호에 따라 각자의 맛이 다르지만,
맛간장을 이용한 가지어묵볶음은
자꾸만 손길을 멈추지 못하게 하는
마력이 있어요. *^^*
특별하지 않은 재료를 가지고
맛있게 만든 가지어묵요리,
가지볶음 황금레시피까지 정리하여
맛있게 한 접시 만들어 드릴게요.
재료
맛간장 재료
간장 종이컵으로 1+1/3컵 (260g)
조청 1/3컵 (60g)
황설탕 1/3컵 (60g)
소주 혹은 청주 1/3컵 (80g)
채소 육수 1+1/3컵 (230g)
통후추 1스푼
가지 1개 (125g)
천일염 1스푼
대파 1/2 줄기 (60g)
통마늘 4개 (25g)
청양고추 2개 (20g)
홍고추 1개 (10g)
어묵 (50g)
식용유 5스푼
들기름 2스푼
맛간장 2스푼
고춧가루 1/2 스푼
올리고당 1/2스푼
통깨 1/2스푼
*계량 저울과 계량스푼, 종이컵 이용헸어요.
최고의 요리비결 가지어묵볶음 레시피에
들어간 재료와 양념들이에요.
사각어묵 2장과 가지,
양념들까지 평범한 재료들인데
이렇게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진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해요. *^^*
천천히~~ 맛있게~~
만들어 드릴게요.
영상 같이 올릴게요.
가지어묵볶음을 요리하기 위해,
우선 맛있는 맛간장을 먼저 만들어요.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소진될 때까지
마음이 든든한 거 있죠?
종이컵으로 간장 1+1/3컵 (260g),
냄비에 부어주고,
조청 1/3컵 (60g)을 준비해요.
황설탕 1/3컵 (60g),
소주 혹은 청주 1/3컵 (80g),
준비합니다.
채소 육수 1+1/3컵 (230g)과
통후추 1스푼을 넣어 주었는데요,
채소 육수는 대파, 양파, 무, 표고버섯,
다시마를 넣어 끓인 육수랍니다.
재료들을 골고루 섞어주고요,
중간 불로 10분 정도 끓여
식힌 뒤에 음식 만드는데 사용하시면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어요. *^^*
최고의 요리비결 가지어묵볶음 레시피의
핵심 포인트가 되는 맛간장이랍니다.
가지 1개 (125g)는 꼭지를
제거한 뒤에 4등분 해 줍니다.
기호에 따라 더 썰어서
준비하셔도 좋아요.
천일염 1스푼을 뿌려 15분 정도
절여 줍니다.
가지요리 하는 방법 중에서
소금에 절여 사용을 하면,
식감이 꼬들꼬들하고 쫄깃하여
식감이 좋아진답니다.
어묵가지볶음에 사용할
가지를 소금에 절이는 동안,
다른 재료들을 준비해요.
대파는 흰 부분만 1/2줄기 (60g),
잘게 송송 썰어 준비하고,
통마늘 4개 (25g)는
편 썰어 준비합니다.
청양고추 2개 (20g)와
홍고추 1개 (10g)는 어슷 썰고,
사각어묵 2장(50g)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간장가지볶음에 들어갈 재료들을
이렇게 준비했어요.
가지어묵볶음은 간단하지만,
밥반찬으로는 아주 좋답니다.
천일염에 절인 가지는 물에 한 번 씻고,
면보에 싸서 물기를 꼭 짜 줍니다.
소금에 절이지 않은 재료가 부드러운
식감이라면, 소금에 절여 물기를 짠
재료는 꼬들꼬들한 식감이 자랑이랍니다.
최고의 요리비결 가지어묵볶음 레시피에
들어갈 재료들이 모두 준비되었으니,
어묵가지볶음을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달구어진 팬에 식용유 5스푼과
들기름 2스푼을 넣어 줍니다.
특이하게도 최고의 요리비결
가지어묵볶음 레시피에서는
기름을 섞어서 사용하시더라고요.
기름에 편으로 썬 마늘을 넣어,
마늘 기름을 만들어요.
마늘향이 올라오면 대파도 넣어
같이 볶아줍니다.
기름에 볶아지는 마늘과 대파 향이
식욕을 마구마구 불러일으키네요.
만들어 식혀 놓은 맛간장
2스푼으로 간을 해주고,
고춧가루 1/2 스푼으로 색감을
만들어 줍니다.
올리고당 1/2 스푼 넣어,
단 맛과 윤기를 내줘요. *^^*
김영준 셰프의 맛있는
가지요리 레시피가 완성되어 가고,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넣어 골고루 섞어 준 뒤,
가스불을 끄고 통깨 1/2 스푼 넣어,
마무리를 해 줍니다.
짜지 않고 맛있어요.
따뜻한 밥이랑 먹으니 다른 반찬이
필요치 않은 비주얼과 맛입니다.
도시락 반찬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평범한 재료들로 이렇게 훌륭한
반찬을 만들어 내는 셰프님의
능력이 돋보이는 순간인 것 같아요.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를 좀 더
추가해도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러 가지 재료가 혼합된,
가지볶음 만드는 법이었어요.
간장가지볶음을 이렇게 요리하여
식탁에 올리면 색다른 맛에
식구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퇴근하고 입맛이 없는데,
가지어묵요리를 하여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 봅니다.
오늘도 많이 더운 날인데요.
고여사가 요즘은 더위를 어찌나 많이 타는지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뻘뻘 흘린답니다.
허약해진 것은 아닌데 왜 이리 땀을 흘리면서 더위를 타는지
몸도 피곤하고 힘든 요즘인데요.
오늘은 오랜만에 가지볶음 만들었습니다.
가지볶음 만들어 놓으면 식구들이 모두 좋아하여
여름에는 자주 만들어 먹는 반찬이기도 한데 가지를 물컹하지 않게
볶아서 놓으면 딸아이도 잘 먹는 반찬이랍니다.
가지볶음 황금레시피는 물컹하지 않고 또 신의 한 수를 마지막에
넣어주면 고소함이 입맛을 자극하면서 맛있는 반찬이 된답니다.
가지볶음 많이들 만들어 드시는데 고여사가 만든 가지볶음
얼마나 맛있게 볶아 놓았나 한번 보실래요.
#가지볶음황금레시피
#가지볶음
#굴소스가지볶음
#여름반찬
재료: 가지 2개, 양파 1개, 홍고추 3개, 굴소스 1술,
진간장 1술, 매실액 1술, 참기름 1술, 올리브유 2술,
양파는 채를 썰어줘요.
가지는 반달로 갈라서 먹기 좋은 두께로 어슷 썰기로 썰어줘요.
https://www.youtube.com/watch?v=25Zv_Kw2BnA
팬에 올리브유를 넣고 썰어 놓은 가지와 양파 넣고 볶아줘요.
진간장 1술 넣어줘요.
굴소스 1술 넣어줘요.
가지를 볶아주다가 가지가 노릇하게 변하게되면
매실액을 넣어줘요.
가지가 다 익었다 생각이 되면
홍고추를 넣고 볶아줘요.
가스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고 볶아줘요.
가지볶음 중불에서 볶아줘야지 맛있게 볶을 수 있습니다.
가지볶음 맛있게 볶아졌지요.
가지볶음 만들어서 놓으면 맛있는 반찬이 된다죠.
가지볶음은 간단하고 쉬워서 누구나 쉽게 뚝딱 만들어내는 반찬이기도 합니다.
가지볶음에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넣어주면
가지볶음이 고소하면서 맛있더라고요.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어우러져 더 맛있는 가지볶음이 된답니다.
홍고추를 썰어서 넣어줬더니
약간 매콤하면서 색감까지 예쁜 거 있습니다.
가지볶음에 굴소스 한술 넣고 볶아주면 감칠맛이 더해져
또 가지볶음이 맛있고요.
저희 집은 가지볶음 좋아하여 이렇게 볶아서 놓으면
맛있게 다들 잘 먹어요. 가지가 또 저렴하기도 하여
시장 가면 고여사가 빠지지 않고 사는 것이 가지랍니다.
만들기도 쉽고 맛있는 반찬이기 때문에 자주 먹어요.
가지볶음황금레시피 도 보셨죠.
그리고 굴소스가지볶음 도 좋고요.
가지볶음 맛있게 만들어서 먹었어요.
가지볶음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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