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법황금레시피 꿀맛이네요.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열무얼갈이물김치
시원한 여름김치 담그기
올해는 유난히 기온이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봄인지 겨울인지 모를 시간들이 많았는데요
그래도 어김없이 계절은 바뀌면서
아카시아 하얀 꽃이 만발을 했더라고요
이제는 여름이 멀지 않았구나 싶어요
한낮에 기온이 오르는 것을 생각하면
시원한 여름김치가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어
열무 얼갈이김치를 담가봤어요
제가 담그는 열무 얼갈이김치는
보통의 김치보다는 국물을 넉넉하게 잡아서
만들기 때문에 국물김치에 더 가까워요
여름김치 담그기는 아무래도
국물이 있으면 더 시원하기도 하고
국수 말아먹기도 좋잖아요
열무김치 담가놓고 벌써부터
열무국수 먹을 생각에 침이 넘어가네요
여름 김치 담그기 어려워하는 분들도 많은데
실제로 만들어보면 그닥 어렵지도 않아요
처음에는 양을 줄여서 조금씩 만들어보면
금방 적응이 되실 테니까
오늘은 여름김치 담그기 도전해 보세요
열무얼갈이김치는 배추김치에 비해
시간도 덜 걸리고 김치양념도 간단하답니다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풀도 쑤지않고 버무리지 않아도 되는
간단한 열무얼갈이물김치
열무김치맛있게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열무 얼갈이배추 다듬기 절이기
열무, 얼갈이배추 각각 1단씩
굵은소금 2컵, 물 3리터
웃소금 1/2컵
1컵=200ml 계량컵 기준
이번에 구입한 열무는 무가 튼실해서
잘라버리지 않고 손질해서
시원한 열무김치를 담가볼게요
무가 작은 것은 그냥 잘라버리면 되는데
제법 튼튼한 무가 달린 것은
알타리 손질하듯이 흙을 털어내고
겉면을 칼등으로 슥슥 긁어주시면 돼요
무와 줄기가 붙어있는 부분은
깔끔하게 손질을 해주면 되는데요
요렇게 칼로 다듬어주세요
무가 제법 크게 달린 것은 2등분이나
4등분으로 갈라주면 먹기 편하답니다
무를 손질하고 시든 잎사귀를 정리한 후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주세요
저는 4등분으로 썰었어요
얼갈이배추도 손질을 하는데요
얼갈이배추 뿌리는 먹을 것이 없으니까
요렇게 앞부분을 잘라내주세요
시든 잎이 있으면 떼어내주시고
열무처럼 3~4등분 해서 썰어주세요
열무와 얼갈이를 손질해서
각각 담아두었는데
두 가지를 합쳐도 괜찮아요
어차피 나중에는 합칠 거니까요
손질한 열무와 얼갈이를 씻어주는데
열무와 얼갈이는 연한 채소라
물속에서 흔들어가면서 살살 씻어주세요
많이 부딪혀서 상처가 나면
김치에서 풋내가 난답니다
열무 얼갈이는 씻을 때부터 아기 만지듯
살살 다뤄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열무와 얼갈이배추에 흙이 묻어있으니까
절이기 전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절인 열무는 될 수 있는 대로 씻지 않거나
한 번 정도만 씻어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절이기 전에 깔끔하게 씻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흐르는 물을 넉넉하게 받아 놓고
세 번씩 꼼꼼하게 씻어주었어요
물 3리터에 굵은소금 2컵을 녹여서
소금물을 만들어 주세요
소금물에 열무와 얼갈이배추를 적셔서
다른 양푼에 차곡차곡 담아준 후에
중간중간 웃소금을 조금씩 뿌려주세요
마지막에 남은 소금물을 다 부어주시고
웃소금을 뿌려주시면 돼요
뚜껑을 덮고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절여주면서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세요
양이 적으면 1시간만 절여도 충분하고
양이 많으면 2시간 정도 절일 수도 있어요
열무 얼갈이 김치 양념 준비하기
열무 1단 2kg (손질 후 1760g)
얼갈이 1단 1600g (손질 후 1000g)
갈아주는 김치양념
밥 150g+생수 200ml
손질한 사과 1개 190g
양파 1개 200g
알마늘 20개 100g, 생강 20g
새우젓 3스푼
홍고추 10개 (150g)
육수나 생수 500ml
1스푼=15ml 계량스푼 기준
썰어 넣는 김치양념
쪽파 25줄 158g
양파 1개 175g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생수나 다시물 1리터
(매실 100ml, 까나리액젓 3스푼)
열무얼갈이 김치양념은 배추김치와는 달리
홍고추를 갈아서 김치양념을 만들면
색도 곱고 시원한 맛을 낼 수 있어요
여기에 사과와 양파, 마늘, 생강, 새우젓을
함께 갈아주면 양념 만들기가 간단하죠
풀을 쑤는 대신에 밥을 이용해볼게요
밥 150g에 물이나 다시물을 200ml
한 컵 넣고 믹서기로 휘리릭 갈아주세요
밥을 이용해서 풀물을 빠르게 만들었어요
저는 보리밥이라 덜 갈릴까 봐
밥부터 먼저 갈아준 다음에
여기에 썰어놓은 양념 재료를 넣고
다시 갈아주었어요
이번에는 남은 재료와 새우젓을 넣고
다시 또 갈아줄게요
믹서기가 작아서 한 번에 갈지 못하고
나눠서 갈았는데요
큰 믹서기로 한 번에 갈아주면 더 간단해요
얼갈이열무 김치양념 만들기
갈아준 김치양념에 물 1리터 추가하고
액젓과 매실청으로 간을 맞춰주었어요
액젓이나 매실청도 양념을 갈아줄때
한번에 넣고 갈아도 되지만
저는 마지막에 물을 추가하면서
액젓과 매실청으로 간을 맞춰주고 있어요
참고로 저희집 김치는 약간 심심한 편이니까
참고하셔서 양념을 해주세요
갈아주는 김치양념과 썰어 넣는
김치양념이 준비가 되었네요
열무와 얼갈이를 1시간 30분 동안 절여주면서
50분이 지났을 때 한 번 뒤집어주었어요
수북했던 것이 절여지면서 쑥 내려갔네요
1시간 30분 동안 절여준
열무 얼갈이는 딱 1번만 씻어줄게요
심심하게 절여졌으면 씻지 말고 그대로 건져서
채에 밭쳐 물기를 빼주셔도 괜찮아요
열무는 절이고 나서 씻어주는 과정에서
다시 밭으로 갈 것처럼 살아나기도 하거든요
처음 열무와 얼갈이를 세척할 때
세심하게 씻어준 후에 절이고 난 뒤에는
씻지 않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저는 재빠르게 한 번 헹궈낸 후
채에 밭쳐서 물기를 빼주었어요
얼갈이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물기를 뺀 열무와 얼갈이를 김치통에 한켜 담고
썰어놓은 양파와 쪽파, 홍고추를 올려주고
다시 또 열무와 얼갈이를 담고
썰어놓은 양념을 또 올려주고~~
이런 식으로 반복해서 김치통에 담아주세요
담아놓은 열무얼갈이에 갈아놓은
김치양념을 그대로 부어주세요
양념을 버무리지 않고 부어주면 되니까
열무얼갈이물김치는 편하게 담그실 수 있어요
열무는 많이 만질수록 풋내가 날수 있으니까
김치양념도 버무리지 않고
부어주기만 하는 것이 편하면서 좋아요
열무김치담그는법 한나절이나
하룻밤 정도 실온에서 숙성시킨 후
다시 한번 간을 보고 냉장 보관해 주세요
숙성과정 없이 바로 냉장고에 넣으면
풋내가 날 수도 있거든요
날이 더워지면 실온에서 한두 시간만
지나도 익은 냄새가 날 수도 있어요
실내 온도에 따라 숙성 시간은 달라지니까
김치에서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오면서
익은 냄새가 나면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혹시 입맛에 짜거나 싱겁다면
냉장고에 넣기 전에 고쳐줄 수 있어요
김치가 짤 때는 끓여서 식힌 다시물을
김치국물과 적당히 섞어주시고
김치가 싱겁다면 김치국물을 따라낸 후
액젓을 섞어서 간을 맞춰준 후
열무얼갈이김치에 다시 부어주시면 돼요
얼갈이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저녁에 열무얼갈이물김치를 담가서
하룻밤 숙성시킨 뒤에 김치냉장고에 넣고
이틀 뒤에 꺼내서 맛을 봤어요
적당하게 숙성이 잘 되어 맛이 좋더라고요
열무얼갈이김치를 국물이 자작하게
담그니 김치도 건져 먹고 국물도 떠먹어보면
입안이 개운하고 시원해지네요
여름김치 담그기는 역시 국물 자작한
열무얼갈이물김치가 좋아요
심심하게 담근 얼갈이열무김치라
맨입으로 집어먹어도 짜지않아요
열무에 달린 무는 약간 쌉쌀한데
남편은 그 쌉쌀한 맛이 좋다고 하네요
이제부터 한여름까지는 열무김치나
얼갈이김치 제철이니까
열무얼갈이김치를 맛있게 담가보세요
더운 계절에는 시원한 여름김치가 좋아요
열무김치담그는법 열무물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열무요리 열무비빔밥
안녕하세요.
시골집밥 집밥레시피 넘치는 행복인데요.
주말이네요.
어떤 계획을 하고 계시나요?
전 별거 없이 늘 하던대로 고3 딸아이 학원 픽업에 삼시세끼 가족들 밥을 꼬박꼬박 챙기는 게
저희 주말 변함없는 일과랍니다.
여름 하게되면 어떤 김치가 생각나세요.
전 #열무김치 #열무물김치 생각이 제일 먼저 나네요.
왜냐면 비빔밥 재료로도 사용하여 밥도 쓱쓱 비벼 먹고 시원하게 살얼음 동동 띠워서 열무국수 만들어
먹기 좋은 계절이 여름이잖아요.
때마침 동네 마트 알람 문자에 열무가 한 단에 1,980원 한다기에 얼른 한단 사다가
#열무요리 해 보았습니다.
#여름김치 #열무김치담그는법 #열무김치맛있게담는법 #열무물김치담는법 알려드립니다.
#열무비빔밥 맛있게 만들어 드실 수 있도록
#열무비빔밥양념장 레시피도 알려드려봐요.
#익은열무김치 하나 있다면 비벼도 먹고 국수 삶아서도 먹고 더운 여름 더위를 맛있게 먹으면서
날려줄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어렵지 않고 열무 가격도 착한 요즘 제철김치 여름김치로 열무요리 맛있게 만들어
더위를 식혀보세요.*^^*
작고 여린 아기 열무가 맛있는데 판매되는 건 큼지막한 놈이더라고요.
그래도 가격이 착해서
한단 1,980원에 구입해 왔습니다.
좀 더 연한 놈이었다면 몇 단 구입해 만들었겠지만 혹시 억세지 않을까 싶어서 한단만 구입
만들어 냉장고에 넣었다 꺼내 먹어보니 좀 더 살 걸 하면서 후회가 되네요.
암튼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열무물김치 담는법 열무요리 소개 드리니 한번 만들어 잡숴보세요.
한단 재어보니 1.72kg 정도 되더라고요.
전에는 얼갈이 한단, 열무 한단같이 담갔었는데 이날 얼갈이가 너무 억세 보이고 커 보여서 얼갈이 없이
만들어 보았답니다.
열무물김치 담는법 재료부터 소개 들어갑니다.
열무 1단(1.72kg)
굵은소금 2/3컵, 쪽파 20줄기, 양파(대) 1개, 홍고추 2개
가는 양념 : 홍고추 4개, 배 1/2개, 양파(중) 1개, 마늘 20쪽, 다진 생강 1T, 새우젓(건더기) 3T, 물 300ml
찹쌀풀 (찬밥 1컵 + 물 2컵)
양념 : 매실청 3T, 까나리액젓 1.5T, 물(생수) 1.5리터, 굵은소금 2.5T
가는 양념을 믹서기에 모두 넣고 찹쌀풀까지 갈아준 후에 양념 넣어 섞어주시면 되네요.
전 찹쌀풀 쑤기 귀찮아서 찬밥을 물 넣어 푹 퍼지게 끓여서 식혀 가는 양념에 함께 넣어 갈아 만들었답니다.
하루 정도 익힌 후에 국물 간을 보고 추가로 굵은소금으로 간을 해 주세요.
익으면서 열무에서 수분이 나와 간이 싱거워진답니다.
저희 집은 시원하니 좀 심심하게 하여 먹는 걸 좋아하여 추가로 따로 간을 해주지 않았답니다.
자 그럼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시작해 보겠습니다.
누런 잎은 제거해 주고
열무 뿌리는 끝부분을 잘라내고
칼끝으로 긁어서
깨끗하게 손질해 주세요.
열무 뿌리가 가는 것은 그냥 다 뿌리를 잘라주었답니다.
1단(1.72kg) 손질하니 양이 조금 줄었네요.
5cm 길이로 너무 길지 않게 잘라주세요.
무가 큰 것은 반 갈라주기도 했습니다.
흑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물로 2~3회 가볍게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굵은소금 2/3컵을 뿌려줍니다.
열무 - 굵은소금 - 열무 -굵은소금 켜켜이 골고루 뿌려주세요.
열무가 좀 커서 저는 2시간을 절여주었습니다.
작은 열무는 부드러워서 보통 1시간 30분 정도 절여주면 좋더라고요.
좀 크다면 2시간 정도 절여주는 게 적당하고요.
열무의 크기에 따라 절이는 시간은 가감해 주시면 되네요.
쪽파도 손질해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 주세요.
양파 1개는 껍질 벗겨 채 썰고
손질해둔 쪽파도 3cm 정도 길이로 잘라주세요.
홍고추는 반 갈라서 씨를 빼고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찹쌀풀 저는 찬밥이 있어서
찬밥 1컵에 물 2컵을 넣어 푹 끓여서 사용했습니다.
찹쌀풀 만들기
1. 찬밥 1컵 + 물 2컵 = 푹 끓여서 한 김 식힌 후에 양념 갈 때 믹서기에 함께 넣어 갈아 사용
2. 밀가루 2T, 물 2컵을 넣어 잘 풀어가면서 끓여줍니다.
2가지 중에 편하신 방법으로 찹쌀풀 만들어 주면 되네요.
가는 양념 홍고추 4개, 배 1/2개 대충 썰어 넣고
마늘 20쪽, 양파 1개, 다진 생강 1T, 새우젓 건더기 3T, 물 300ml, 끓여준 찬밥을 모두
믹서기에 넣아 곱게 갈아주세요.
갈아준 양념에 굵은소금 2.5T, 매실청 3T, 까나리액젓 1.5T, 물(생수) 1.5리터를
넣어 고루 잘 섞어주어 물김치 국물을 만들어주세요.
1시간이 지나면 위와 아래를 뒤집어 주세요.
2시간 절이니 잘 절여졌더라고요.
2시간 잘 절여진 열무는 물에 한번 씻어서
체반에 올려 물기를 빼주세요.
김치통에 열무 - 양파, 쪽파, 홍고추 - 열무 - 양파, 쪽파, 홍고추를 켜켜이 올려
담아주세요.
물김치 국물을 부어주면 끝
열무김치담그는법 별거 없이 간단합니다.
1. 열무 절이기
2. 물김치 국물 만들어 주기
3. 모두 함께 넣어 주기만 하게되면 끝이네요.
물이 왜 이렇게 없어 하실 텐데요.
하루 그대로 실온에 숙성하여 다음날 열어보면 물이 자박자박하게 생긴 게
맛있게 익더라고요.
저녁때 만들어 다음날 오전까지 실온 하여 숙성한 후에
냉장고에 넣었다 하루 더 익혀주면
위에 사진처럼 국물이 자박하게 생기는 게 시원하니 아삭하니 너무 맛있답니다.
이렇게 익힌 후에 간을 보시고
부족하다 싶으면 소금을 추가로 넣어 간을 맞추어 주시면 되네요.
열무물김치 맛있게 담는법
별거 없습니다.
손은 좀 가지만 시원하니 맛있게 먹을 생각하게되면 담글만하답니다.
익은열무김치 하나만 있다면 비빔밥, 물국수 다양하게 즐기기 좋답니다.
아삭하고 시원하니 여름김치로 요만한 게 없습니다.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열무물김치 담는법 여름김치 열무요리 익은열무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열무물김치 담는법 여름김치 열무요리 익은열무
열무김치담그는법 소개 드려보았네요.
별거 없으니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여름김치 열무요리 만들어 두면 비빔밥에 비빔국수 등 다양하게 만들어 먹기 좋습니다.
열무비빔밥 양념장 만들기
재료 : 물 2T, 올리고당 3T, 들기름 4T, 고추장 4T, 깨소금 2T
들기름 고추장 비빔밥 양념장
볼에 물 2T, 올리고당 3T, 들기름 4T, 고추장 4T를 넣어주세요.
깨소금 듬뿍 넣어 고루 잘 섞어주면 비빔밥 들기름 고추장 양념장 완성
달군 팬에 식용유 약간 두르고
다진 돼지고기 넣고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넣어 볶다가
설탕과 양조간장을 넣어 물기 없이 잘 볶아주세요.
밥 한 공기 담고 볶아 놓은 다진 돼지고기 올리고
열무김치 적당한 크기로 잘라 올려주고
집에 있는 나물도 있다면 약간 올려주세요.
계란 반숙 올려주고
위에 만들어준 고추장 양념장 적당량 올려주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열무비빔밥 완성
노른자 톡 깨뜨려서 쓱쓱 비벼서 물김치와 함께 먹으면 꿀맛!
시원한 여름 맛있게 드시면서 더위를 식혀보세요.
다음엔 열무국수하여 먹어야겠어요.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소개 드려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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