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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황금레시피 실패없는황금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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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isorde5423 2023. 5. 1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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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간장 만들기 해서 짜지 않은 간장게장담그는법 간장게장 만들기랍니다.

은근 밥 도둑넘이지요.

말해 뭐해?

바닷가 출신이라서 우린 해산물 생선류를 좋아라 하는 편이지요.

육고기 보다는요.

그러다 보니 해산물을 즐겨 먹게 되지요.

짜지않고 삼삼하게 밥 비벼먹는 간장게장 완전 밥도둑 넘이지요.

방금 지은 뜨신 밥위에 고소한 들기름과 고소한 참깨 뿌려 먹으면 완전 꿀맛이 따로 없어요.

무한 토막/말린 사과 말랭이/한 줌 크게

다시마/두 조각

양파/반개

말린 표고버섯/5개 그리고 기둥

월계수잎 4잎

국산 감초/작은 것 5조각

대추/한 줌

물/9컵

간장/3컵

대파 파란 부분/한 줌

간장게장 황금레시피

걷기 하러 가는 길에 전통시장 단골가게 사장님을 만나 꽃게 가격이 착하고 크기도 하고 물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하여 걷기 하고 오면서 데려온 가을 꽃게 3킬로

1킬로그램당 1만 원 정말 저렴하고 착하고

꽃게가 어찌나 실하고 큼직한지요.

흐르는 물에 솔로 앞뒤를 빡빡 문질러 씻어 주고 게 다리 사이사이 치솔질 해 주어요.

꽃게 손질해서 건져 놓았답니다.

물기가 빠지라고~~

꽃게 손질하면서 맛간장 만들기 했지요.

생수 9컵 부은 곳에 준비해 놓은 재료 넣어주고 끓여 육수를 만들어 주려 해요.

바글바글 20여 분 이상 끓여 주었답니다.

한참 동안 끓여준 육수에 간장 3컵 부어준 후 다시마와 월계수를 넣어주고요.

다시금 10여 분 정도 끓여 주면 되지요.

마침 대파 데려온 게 있어 파란 부분을 잘라 한 줌 정도 넣어 주고요.

간장을 넣어준 후 10여 분 정도 끓여 주기로 합니다.

바글바글 맛있는 맛간장 만들기 하는 중

 
 

#간장게장 황금레시피

맛간장이 짜지 않아 좋아요.

집에서 즐겨 나름대로 맛간장 만들기 해서 사용하곤 하거든요.

간장게장 황금레시피

큼직한 게 게딱지 양쪽 뾰족한 부분을 잘라주리고 하고요.

작은 김치통에 배가 위쪽으로 보이게 넣어주어요.

맛간장 만들기 해서 완전 차게 식혀 준후 부어주면 되겠지요.

게가 잠길 정도로 부어주어요.

하루 지난 다음에 위에 있는 꽃게는 아래로 아래 있는 꽃게는 위로 자리 위치 바꿔 주었답니다.

간장게장 담그는법 나름대로 맛간장 만들기 해서 나름 간장게장 황금레시피로 담은지 3일째 되던날

이젠 제대로 먹으려고 해요.

가을 수게인데 꽃게 내장이 아주 듬뿍이네요.

얼핏 보면 암게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꽃게 내장에 밥 비벼 먹으면 밥 한 공기로 모자랄 것 같아요.

게딱지 안의 모래집을 꺼낸 후 내장을 모아 모아야겠지요.

간장게장 황금레시피

꽃게가 큼직하다 보니 큰 접시에 가득 차요.

내장에 고소한 국산 참깨와 국산 들기름을 넣어 주어요.

게딱지 안에 방금 지은 맛있는 콩밥을 넣어서 쓱쓱 비벼서 맛나게 냠냠하면 완전 꿀맛이 아닐 수 없지요.

밥 한 공기로 멈출 수 없었답니다.

그리하여 과식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뱃속은 편안하던걸요.

일회용 장갑 끼고 양손으로 꽃게 살 쭈욱 짜내서 맛나게 먹음 되지요.

한 손으로 했더니 제대로 덜 나왔어요.

방금 지은 강낭콩 듬뿍 넣은 맛있는 밥 위에 꽃게 살 올려서 먹으니 어찌나 맛나던지요.

잠시 외출한 입맛이 확 돌아오던걸요 ㅎ

그러다 보니 밥 한 공기로는 끝이 안 났다는 사실이랍니다.

아마도 우리뿐만 아니라 누구나 그러지 않을까 조심스레 갠적인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맛술 청주 넣지 않았어도 비린 맛없고 아주 맛있답니다.

맛간장 만들기 해서 짜지 않게 담은 가을 꽃게 수게로 만든 간장게장 담그는법 어려운 건 없는 것 같은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번거로움은 있지만 이러한 수고조차도 하질 않는다면 맛있는 간장게장은 집에선 먹기 쉽지 않을 것 같지요.

요즘 가을 꽃게 가격이 착하다 보니 자주 먹어야 할까 봅니다.

요즘 꽃게로 해피한 먹방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개인 취향대로 더욱더 맛나게 먹고 싶다면 청양고추 청, 홍고추 넣어서 먹어도 좋겠지요.

우린 이렇게 먹어도 게 눈 감추듯이 맛나게 먹게 되더라고요,

 

 

저는 해산물 종류는 다 좋아하긴 하는데,

몇몇 종류는 특히나 더 좋아합니다.

그 '특히'에 함유되는 

간장게장!!

참~ 맛나죠~~



하지만 가격도 특히나 비싼 간장게장.

매번 사 먹을 수도 없고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 봤는데

정말 넘넘 쉽고, 넘넘 맛나요.

끓이지 않는 간장게장

미인콩 간장게장

꽃게중 (5~6마리)

샘표진간장(빨깐뚜껑) 4컵 반

콜라 4컵

청하 1컵 반

매실액 1컵 반


생강 한쪽,

통마늘 15~20알, 통후추 반 큰술

월계수잎 3장, 홍고추 2개, 청양고추 12개

미인콩 님의 간장게장 레시피인데요.

이런저런 레시피 다 찾아봤는데

끓이지 않기 때문에 정말 편하고

맛도 최고예요~

간장게장 황금레시피


중요한 것은 계량!!

양을 조절할 때도 비율에 맞춰

전체적인 레시피 그대로 

하는 게 중요해요.  


간장게장 만드는 중...


재료를 준비해 봤습니다.~

저는 알을 포기 못하고 

암꽃게로 준비했어요.


꽃게는 보통 집 근처 수산시장에서 구매하는데

가게마다 가격차이가 너무 심해서

알배기 냉동꽃게 가격이

킬로당 1만 원까지 차이가 나더라고요;;

더 비싼 건 황금꽃게인가 ㅋㅋ


이번엔 인터넷에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계량 시작해요.

간장은 미인콩 님이 강조하신

샘표 진간장 (빨간뚜껑)

꼭꼭 잊지 말아요~


준비한 부재료도 

숭덩숭덩 썰어서 준비해둡니다.


알맞은 통에 꽃게를 넣고

(내장이 새지 않게 게딱지가 바닥으로)

부재료를 넣어주고

간장물을 채워 넣으면 끝. 


끓이지 않으니까 정말 쉽죠?

근데 제가 매콤하게 먹으려고

오버를 좀 하여 청양고추를 많이 

넣었더니 고추씨가 넘쳐나네요;;

정확한 계량이 핵심이라고 해놓고 ㅋㅋ


두통 만들어서 한통 친정 드렸습니다.~


뚜껑 닫아서 냉장고에 2~3일 숙성 후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미인콩님 천재 만재 ㅋㅋ


시간 왜 이렇게 안 가요??

정확히 3일 후 

바로 꺼내서 슙슙


진짜 밥도둑

많이 짜지도 않고

적당하게 달달하여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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